기안84 전시회 작품, 중고 플랫폼에서 고가 거래
'별이 빛나는 청담', 1억 5000만 원에 판매 중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는 개인전 '풀소유'의 수익금 8700만 원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한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기부금은 주로 아동의 미술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그의 작품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청담'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1억 50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별이 빛나는 청담'은 부동산을 주제로 한 욕망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익금의 사용처를 공개하며 기부의 의미를 강조했지만, 작품이 고가로 거래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기부 취지가 퇴색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과도한 작품의 거래 가치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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